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NDERkg 바이럴 마케팅 사건 (문단 편집) === [[클리앙]] === 의혹 제기가 이루어진 초반인 6월 23일 밤부터 6월 24일 정오까지는 회원들 상당수가 '바이럴 마케팅으로 보기 위한 근거가 부족하다'며 underKG를 옹호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사실이 밝혀지고 일부 underKG 운영진의 사과문이 게시된 후 MaxClear의 바이럴 게시물을 포함하여 쟈칼의 법무법인을 통한 고소를 하겠다는 댓글, 그리고 쟈칼의 사과문과 사과문 1, 2차 글까지 계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자 underKG에 대한 비난이 집중되었다. 특히 이 항목에서 서술하고 있듯이 당시 5명의 운영진[* 심지어 underKG라는 사이트명을 그대로 닉네임으로 사용하는 운영진도 있었다.]이 운영하던 상황에 대부분의 유저가 'underKG = F717' 이라고 잘못 인식을 한 부분이 있어 클리앙에서 유명한 유저였던 F717의 기존의 사이트에서의 행실과 엮여 같이 비난을 받았다. 실제로 F717은 이 사건 전당시 법무법인 고소와 관련하여 협박 의견을 개시한 적이 아예 없고[* 관련 내용은 모두 '''쟈칼'''이 작성했다. 쪽지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자정과 고소가 언급되었다.] 역시 비난의 대상이 된 잘못된 사과문도 작성하지 않았다.[* 오히려 최초로 작성된 F717의 사과문이 가장 깔끔한 편이었다.] 역시 바이럴 의혹을 제기한 유저에 대해서 '알바가 있을리가 없고, 내가 바이럴을 하지도 않았으며, 바이럴을 한 그 유저를 모른다, 사과하셔야 할거 같다'고 답변하며 사실을 부인한 글을 몇 건 올렸을 뿐인데도 F717 한 사람에 대한 비아냥과 비난이 집중된 것으로 보아 underKG에서 F717이 가지는 대표성을 증명했다. 그 와중에 한 가지 비판받은 사항은 '고작 5명의 운영진' 중 한 사람이 홍보성 게시물을 무단으로 작성하고 관계자임을 발뺌한 데에 대해서 'F717 본인은 정말로 몰라서 그러한 댓글들을 달았는가.' 하는 의혹을 F717 본인의 사과문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지적이다. 또 이 사건을 계기로 홈페이지 내에 보안서버(SSL)가 구축되어 있지 않다고 의심되어 정보통신망법 위반 관련 내용으로 한 회원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7778448|민원]]([[https://archive.is/pA1Sx|아카이브]])을 넣었다. 추가로 홈페이지 로그인 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암호화하지 않고 [[http://archive.is/nAjaJ|평문으로 전송한 사실]]([[https://archive.is/nAjaJ|아카이브]])도 발견되어 총체적인 보안 개념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원문 삭제됨.) 이후 방송통신위원회의 점검 결과 보안서버가 구축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https://archive.is/Sc6ak|더 이상의 조치가 불가능하다는 답]]을 얻었다. [[https://archive.is/uZeLX|신고가 접수된 날짜보다 인증서 발급일이 더 늦은 것]]으로 보아 신고가 접수된 후 급히 구축을 한 것으로 보인다. 개인정보보호 책임자가 고지되어 있지도 않았다. 과거 클리앙 광고 서버가 해킹되어 [[랜섬웨어]]가 퍼졌을 때 F717이 클리앙 운영진의 보안 의식 부재를 비난하였던 것이 다시 조명받았다. 그 밖에 자비로 구입한 제품의 사용기만 올릴 수 있는 사용기 게시판에 자비로 구입이 불가능한 제품의 사용기가 올라간 정황이 보이는 등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7778818|원본]]([[https://archive.is/jvmyK|아카이브]]) F717의 과거의 행적들이 발굴되었다. 6월 27일 사과 동영상 게시 이후에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7793133|링크]] '이 정도면 용서해주자. 진정성 있는 사과였다'고 하는 곳과 '아직 말 안한 부분은 뭐냐. 쟈칼도 빼라'는 곳으로 나뉘었다. 당시에도 F717과 언더케이지와 관련된 글들의 댓글은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경우가 많았다. 당시 클리앙 회원들의 상황을 보아 F717의 커뮤니티 복귀는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클리앙 회원들의 공격성이 컷다. 이후 F717의 공백을 매우기 위해 콜드오브젝트를 영입했는데 해당 사건으로 인해 클리앙에서 비난을 받았고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9620257&page=2|유튜브에서 언더케이지의 과거 행적을 왜 자신에게 캐묻냐는 반론을 했다.]] 그러나 이전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이제 갓 들어온 새 리뷰어이니만큼 과한 비난은 옳지 못하다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초반의 경솔한 언행으로 비난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비난이 많이 수그러들었다. 2015년 8월 20일 드디어 리뷰가 올라왔다.[[http://underkg.co.kr/gadget/894525]] 하지만 클리앙에서는 언더케이지 관련 단어는 [[금지어]] 취급을 받고 있다. F717은 [[볼드모트]]라고 불리게 되었고 컬러스케일의 BLUE, the edit의 에디터H, 주연 ZUYONI 등 언더케이지와 한 번이라도 엮인 사람들에 대해서도 [[연좌제]]처럼 엮어서 여론이 좋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